2026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 핵심 정리
2026년 개정된 0-2세 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의 발달과 교육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의 주요 목표는 0-2세 보육과 3-5세 누리과정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영아의 발달을 고려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본 글에서는 개정된 보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그 의미를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개정의 배경과 필요성
0-2세 보육과정의 개정은 교육부의 '유보통합 실행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이 계획은 0-5세 영유아 교육과정을 마련하기 위해 표준보육과정을 일부 개정하는 것이며, 이는 내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0-1세와 2세 사이의 발달적 구분이 모호할 수 있는 부분을 통합하고, 영아가 보다 나은 교육·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개정 배경 | 유보통합 실행계획에 따른 0-5세 교육과정 통합 필요 |
| 시행 시기 | 2025년 3월부터 시행 예정 |
| 목표 | 맞춤형 교육 제공 및 연계 강화 |
이러한 변화는 영유아의 발달적 특성을 반영하고, 다양한 교육 환경에서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영아의 주도성과 놀이를 통한 학습을 강조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표준보육과정의 주요 내용
개정된 0-2세 표준보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교육 영역의 통합입니다. 기존의 6개 영역이 5개 영역으로 조정되며, '신체운동'과 '건강' 영역이 통합되어 '신체운동·건강' 영역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영아의 발달 단계에 따라 보다 적합한 교육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 기존 영역 | 개정 후 영역 |
|---|---|
| 기본생활 | 신체운동·건강 |
| 신체운동 | 신체운동·건강 |
| 언어 | 언어 |
| 사회관계 | 사회관계 |
| 예술경험 | 예술경험 |
| 자연탐구 | 자연탐구 |
예를 들어, 기본생활 영역에서 0-1세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경험한다'는 목표가 설정되었고, 2세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의 기초를 형성한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정된 과정에서는 이 두 목표가 통합되어 '실내외에서 신체활동을 즐기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경험한다'는 통합 목표로 바뀌었습니다.
맞춤형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변화
보육과정의 구체적인 변화는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신체운동·건강 영역에서는 '배변 의사를 표현한다'는 목표가 0-1세에서 설정되었고, 2세에서는 '건강한 배변 습관을 갖는다'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정 후에는 이 두 내용이 통합되어 '건강한 배변 습관을 갖는다'로 변경되었습니다.
| 구분 | 0-1세 목표 | 2세 목표 | 개정 후 통합 목표 |
|---|---|---|---|
| 신체운동·건강 | 배변 의사를 표현한다 | 건강한 배변 습관을 갖는다 | 건강한 배변 습관을 갖는다 |
이러한 변화는 교사가 영아의 발달 단계를 더 잘 알아보고, 그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현장 지원과 교사 연수
개정된 0-2세 표준보육과정의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교육부에서는 해설서와 현장 지원 자료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 자료들은 내년 2월까지 준비되며, 누리과정 포털을 통해 제공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연수 내용 | 시간 | 대상 |
|---|---|---|
| 교사 연수 | 2025년 1월부터 | 보육교사 400명 |
| 원장 직무 연수 | 2025년 1월부터 | 어린이집 원장 |
또한, 개정된 보육과정을 가르칠 강사요원 400명에 대한 연수도 우선 시행됩니다. 이러한 연수는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영아의 발달 특성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결론
2026년 개정된 0-2세 표준보육과정은 영아의 발달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입니다. 영유아의 주도성과 놀이를 통한 배움을 강조하며, 보육과정의 여러 영역을 통합하여 보다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영아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맞춤형 보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 개정은 단순히 교육과정을 수정하는 것을 넘어, 영유아의 행복한 교육·보육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변화가 지속되어, 모든 영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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